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야 타케루 (문단 편집) ==== 학교 ==== '마네키네코' 게임이 끝난 후 [[타카하타 슌]]과 [[아키모토 이치카]]를 제외한 생존자들을 [[일본도]]로 찔러 죽이며 등장.[* 한 번쯤 살인을 해보고 싶었을 뿐 딱히 이유는 없었다고 한다. 무능한 쓰레기들은 죽어 마땅하다고 말하면서도 슌과 이치카만 죽이지 않은 걸 보면 엄청나게 고생한 둘은 내버려두고 싶었나 보다(...)] "[[약한 것은 죄악|죽은 자는 악, 살아남은 자가 선]]"이라든지 "우리는 신에게 선택받았어"라고 말하는 등 상당히 꼬일 대로 꼬인 사상을 주인공 일행에게 내보이며 작품 초반부터 위험한 놈의 포스를 풍긴다. [[파일:external/pm1.narvii.com/3aaae16349b8dfe506f6521f9dea9c45a397be60_hq.jpg]] > '''[[타카하타 슌|슌]], 너... 뭘 위해서 사냐?''' 그러면서 슌에게는 '''무엇을 할 때 삶을 실감하냐'''[*스포일러 이 ~~언뜻 보기에는 그냥 오글거렸던~~ 질문은 1부 후반, 그리고 '''2부 후반부'''에서 슌의 생각과 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작품의 중심 주제가 되기도 한다.]는 질문을 던지고 자신은 무언가를 부숴버릴 때 삶을 실감한다고 말하는데, 그것에 긍정해줄 줄 알았던 슌이 화를 내며 부정하자 그를 발로 차서 쓰러뜨린다. 그리고 그대로 이치카에게도 폭력을 휘두르는 줄 알았으나, 그 자리에서 그대로 [[키스]]를 해버린다. 그 후 바로 이치카에게 뺨을 맞지만 즐거워한다. 이후 체육관에 들이닥친 경찰을 일본도로 공격하지만 한 경찰이 쏜 총을 다리에 맞아 저지당하고 병원으로 강제 이송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